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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업소 폭로’ 율희, 양육권 분쟁 중 독서 삼매경

작성자 아바타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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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선경 기자]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인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독서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서점과 북카페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율희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한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모습이 담겼다. 국내 에세이 도서 카테고리 앞에 서서 자기 계발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율희는 “책 가득 사고서 북카페 오기”라고 덧붙이며 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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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율희는 웹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여주인공 역을 맡으며 배우 변신을 알렸다. ‘내 파트너는 악마’는 인생이 파멸에 이른 한 여자가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하는 작품으로, 3월 플랫폼 올웨이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율희는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한 뒤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양육권은 아빠 최민환이 가져갔다. 

하지만 2024년 10월 율희는 최민환이 결혼 생활 중 유흥업소를 드나들었다고 폭로했고 최민환은 성추행 및 성매매 의혹으로 경찰에 입건됐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최민환은 이혼의 결정적인 이유가 율희의 ‘잦은 가출’과 생활 패턴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율희 측은 반박할 가치가 없다며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김선경 기자 ksg@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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