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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 배우 이준혁이 깊이가 다른 눈부심을 자랑했다.
이준혁이 프랑스 럭셔리 워치&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 호의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표지에는 이준혁의 깊고 짙은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겼다. 이준혁은 까르띠에의 다양한 워치와 주얼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고혹적인 무드 속 강렬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촬영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유연하고 감각적인 이준혁의 표정과 동작은 사진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준혁은 볼드한 링을 여러 개 착용했으나 심플한 디자인으로 과하지 않은 우아함을 표현했다. 스퀘어 형태의 시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골드 색상의 시계는 프레임에 작은 보석이 박혀있어 더욱 반짝여 보인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준혁은 최근 높은 시청률과 뜨거운 화제성을 끌어낸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에 참여한 소감을 묻는 말에 “난 그동안 독특한 역할, 새로운 걸 도전하는 역할을 많이 했다. 내 필모그래피가 다 독특한 사람으로만 가득 차 있으니 독특한 역할을 해도 별로 안 독특하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오히려 정상적인 사람을 맡으니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독특한 캐릭터가 된 것 같다. 이런 부분에서 ‘나의 완벽한 비서’도 새롭게 도전한다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하며 ‘유은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이어갈 배우에 관한 철학을 묻는 말에는 “어떤 배우는 정확하게 자기 매력이 있어서 그거 하나로 계속해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매력이 그런 걸까?’라고 묻는다면 모르겠다. 그렇게 해오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실패하더라도 계속 다른 배역을 맡아왔죠. 그렇게 쌓아왔으니, 앞으로도 변주하지 않을까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계속될 이준혁의 변화무쌍한 캐릭터 변주를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까르띠에와 함께한 배우 이준혁의 깊이 있는 순간은 디지털 커버로 선공개하며, 전체 사진과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시청자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이준혁의 로맨스 열연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의 완벽한 비서’는 오늘(14일) 밤 10시 12부를 끝으로 종영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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