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하재숙이 일상 속 작은 것들에서 느끼는 소중함을 공유했다.

지난 4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시작전에 걸으면서 내가 좋아하는것들 눈에, 마음에 담아보기..옥수수 다음에 나오는 빨간 열매는 무엇일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하재숙은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은 모습. 영상에는 나무와 꽃, 옥수수 등 자연의 힐링 되는 모습을 공개해 사람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했다.

이어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2016년 남편 이준행 씨와 결혼한 하재숙은 KBS2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하재숙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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