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무화과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8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제일 맛있는 무화과 따기 청무화과(바나네), 재래종 무화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이혜성이 직접 무화과를 따고 있는 모습. 이혜성은 무화과처럼 작은 얼굴 크기를 공개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무화과잼 만들면 맛있다”, “여친이랑 헤어져도 먹는 무화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퇴사,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더라이프 ‘우리동네 클라쓰’ 등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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