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정보석이 계절이 바뀐 지금 근황을 전했다.
12일 정보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제빵소의 일주일이 또 시작 됩니다 어느덧 긴팔옷을 꺼내 입었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한주 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보석은 야외 테라스에서 아내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 전망 좋은 테라스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한편 1961년생으로 올해 61세인 정보석은 현재 빵집을 운영 중이다. 오는 11월 8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어서와 조이’에 출연한다. 정보석이 출연하는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돼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조선시대 기별부인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쇼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보석 인스타그램 캡처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