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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첫 임신에 이사까지,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겹경사를 맞았다.
지소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돌아보니 참 감사하게 많은 즐거운 일들이 있었다. 뭐든 뱃속의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새 집 발코니에서 부푼 배를 감싸 안고 있는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소연은 난임 진단에도 결혼 5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 예비맘의 행복을 만끽 중이다.
지소연은 “아이를 만날 준비를 하며 이사를 하고 그 집에서 이렇게 한강을 바라보며 2022년을 마무리 하는 게 꿈 같다. 내년 2023년도 더 활기차게 맞이해 보길 #한강뷰 입성 #2023년 우리 셋 더 많이 행복하자”라며 설렘과 희망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동료배우 송재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지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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