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미노이(25)가 방송인 박명수(52)와 2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거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27일 박명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미노이와 만나 함께 배추전과 수제비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요리를 하던 두 사람은 반말을 주고받고 서슴없이 ‘디스’를 하는 등 투닥투닥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박명수는 방탄소년단 진에 이어 미노이와 친구가 되기 위해 자리를 가졌다. 미노이는 영상 초반 내내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박명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어색하게 대했다.
미노이는 떨려서 박명수를 편하게 대하지 못하겠다고 하자 박명수는 “이정재, 정우성 만날 땐 안 떨던데”라며 하며 의아했다. 미노이는 박명수가 무섭다며 “그만 말해달라”고 부탁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결심한 듯 미노이는 박명수에게 친구처럼 대하겠다면서 바로 “명수야, 요리하자”라고 말을 놓아 박명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미노이가 말실수를 연발하자, 박명수는 “초보네. 나는 경력 30년이다. 1993년에 데뷔했다”라며 연륜을 과시했다.
이에 미노이는 웃으면서 박명수에게 “구닥다리다”라고 거침없는 독설을 뱉었다. 박명수는 미노이의 독설에 충격을 먹은 듯 비틀거렸다. 박명수는 요리하는 내내 미노이에게 잔소리를 쏟아냈고 미노이는 대놓고 한숨을 쉬며 피곤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요리 도중 박명수는 미노이에게 유튜브에서 인기가 많은 비결을 물었는데, 미노이는 또 긴장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미노이는 박명수에게 가만히 있어달라고 부탁하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미노이에게 장난으로 호통을 쳤다.
박명수와 미노이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우정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둘은 여러 질문에서 의견을 맞춰가며 공통점을 찾아갔다. 또 두 사람 모두 가수인 만큼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불러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서 박명수는 미노이에 대해 “MZ세대의 재치와 유머가 있는 것 같다. 마음에 들었다. 귀엽고 센스 있어 인기가 있을 만 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미노이는 “박명수와 친구가 되어 좋지만 말은 안 통하는 것 같다”고 말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유튜브 ‘할명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