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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SBS ‘정글의 법칙’ 측이 파푸아뉴기니 편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번 편은 여성 멤버들의 자립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족장 김병만은 한발 물러서서 먼저 ‘정글의 법칙 in 얍’ 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M.I.B 강남과 함께 안전을 책임졌다.
4일 ‘정글의 법칙’ 측은 여자특집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다양한 자연환경, 하지만 비는 그치지 않고…
파푸아뉴기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뉴기니 섬의 동반부에 위치한 나라. 서쪽은 2011년에 ‘정글의 법칙’을 통해 소개됐던 파푸아다. 하지만 파푸아뉴기니가 파푸아보다 더 다양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제2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밀림지대부터 고산지대, 활화산 지대, 그리고 남태평양까지 다양한 자연이 공존하는 곳이다. 이번 생존은 여러 곳을 이동하면서 진행됐다.
◆공감능력 무한대
기존 남자 멤버 위주의 촬영과 달랐던 점을 물으니, 박 PD는 출연자들의 공감능력을 가장 먼저 꼽았다. “감정 표현이나 리액션이 정말 크고, 감정 전이가 빨랐다. 한 명이 웃으면 모두가 웃는다. 그래서 현장 분위기가 평소보다 훨씬 밝고 화기애애했다.”
하지만 거치고 힘든 정글 생활에 웃음만 나지는 않았을 터. 우는 사람은 없었냐고 물으니 “다들 티를 안 내려고 하더라. 참고 참다가 한 출연자가 눈물을 흘리자 눈물까지 전이됐다. 한 사람이 울면 다 같이 울더라. 그런 게 또 서로 의지가 되는 것 같았다”고 답했다.
◆ ‘걸크러쉬’부터 섬세함까지 여자들의 양면성 大공개
박 PD는 또 “여자들은 매 끼니때마다 그냥 먹지를 않는다. 작은 게 한 마리도 나뭇잎이나 대나무 등을 이용해서 예쁘게 세팅해서 먹더라”고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사냥할 땐 남자들만큼이나 거칠게 뛰어들면서, 평소에는 아기자기함이 폭발하는 양면성이 있다.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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