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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의리도 ‘대박’…’미녀공심이’ 촬영장에 커피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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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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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SBS 월화드라마 ‘대박’ 여진구가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넀다.

여진구는 지난 5월 말 ‘미녀공심이’ 촬영 현장에 커피와 음료, 그리고 츄러스가 가득한 커피차를 보내왔다. 지난 2006년 백수찬 감독이 연출했던 드라마 ‘게임의 여왕’에 주진모의 아역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었던 것. 

이후 무려 1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진구는 백수찬 감독이 ‘미녀 공심이’를 연출한다는 소식을 듣고 ‘미녀 공심이’ 백수찬 감독님, 스태프& 배우분들 응원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파이팅하세요. 배우 여진구 올림’이라는 현수막과 스티커까지 정성스럽게 마련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특히, ‘미녀공심이’와 ‘대박’을 합성한 ‘미녀공심이 대박’이라는 X배너까지 설치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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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감독을 포함한 ‘미녀공심이’ 팀은 “진구 씨가 지금 ‘대박’ 촬영에 바쁠텐데도 커피 등을 이렇게 챙겨줘서 진심으로 고마웠다. 늦은 밤이지만 촬영장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며 “모쪼록 진구 씨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드라마를 잘 마무리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여진구는 ‘대박’에서 연잉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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