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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보라가 ‘SKY 캐슬’에 합류한다.
17일 김보라의 소속사 sidusHQ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보라가 JTBC 새 금토드라마 ‘SKY 캐슬’(유현미 극본, 조현탁 연출)에 흙수저 전교 1등 캐릭터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
김보라는 ‘SKY 캐슬’에서 신아고등학교에서 전교 1, 2등을 다투는 빼어난 두뇌의 소유자 김혜나 역을 맡았다. 겉으로 보기엔 차분하고 조용한 소녀이지만 알고 보면 깊은 승부욕과 성취욕을 지닌 인물. 어려운 가정 형편을 공부로 극복하는 악바리 면모를 지녔다.
그동안 김보라는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웹드라마 ‘연애포차’, 영화 ‘굿바이 썸머’ 등 장르를 넘나드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매 작품마다 배역에 녹아드는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SKY 캐슬’에서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SKY 캐슬’은 ‘제3의 매력’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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