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채림이 돌아왔다. 무려 8년 만이다.
11일 채림의 소속사 sidusHQ 측은 “채림이 SBS 새 예능프로그램 ‘폼나게 먹자’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폼나게 먹자’는 어쩌면 세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식재료를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먹거리 문화를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채림 이외에 개그맨 이경규와 배우 김상중, 그리고 래퍼 로꼬 등이 출연한다.
1994년 데뷔한 채림은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지금은 연애중’ ‘오! 필승 봉순영’ ‘달자의 봄’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2010년 SBS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중국 드라마 ‘애상여주파’ ‘이씨가문’ ‘사아전기’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채림은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채림은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겼다.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득남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엄마가 된 채림은 ‘폼나게 먹자’로 국내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8년 만에 복귀하는 만큼 반가울 수밖에 없다. 채림 역시 기분이 남다를 터.
채림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 앞에 서게 되어서 설레고 기쁘다. 열심히 촬영할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폼나게 먹자’는 오는 8월 첫 방송될 예정. 채림은 8년 공백을 어떤 모습으로 깰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idusHQ, TV리포트 DB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