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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선아가 새로운 멜로 드라마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SBS 새 월화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됐다. 감우성, 김선아, 오지호, 박시연, 김성수, 예지원이 참석했다.
김선아는 “지금까지 오랜만에 로맨틱코미디를 했었다면, 이번에는 좀 더 진한, 마음에만 가지고 있던, 상상했던 것을 직접적으로 한다. 제목이 ‘키스 먼저 할까요’인데, 먼저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해보기도 하고 조금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선아는 “조금 야한…부끄러운 것들이 많이 나와서 촬영장에서 난감할 때가 많다. 스태프분들이 웃으시면서 좋아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선아는 극중 극빈돌싱녀 안순진 역을 연기한다. 전남편이 남긴 빚 때문에 독촉에 시달리고, 더 이상 사랑이란 감정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 단언하는 여자. 강하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한없이 약해서 지켜주고 싶은 여자다.
어른들의 사랑이야기 ‘키스 먼저 할까요’는 20일 밤 10시 첫방송 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 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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