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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 박서준, CF 빰치는 슈트 핏…잔망 나르시시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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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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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의 ‘나르시시스트 이영준’ 캐릭터 티저가 공개됐다.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정은영 극본, 박준화 연출)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다.

3일 공개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캐릭터 티저 예고 영상에서는 슈트 광고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서준은 우월한 비주얼로 모델 포스를 풍기는가 하면  몸에 착 붙는 명품 슈트핏을 자랑해 여심을 흔든다.

박서준은 이어 ‘잔망 나르시시즘’으로 여심을 공략한다. 거울 앞에 멈춰서 자신을 감상하는 것에 심취한 것.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스캔하는 박서준의 모습에서 잔망매력이 뚝뚝 떨어진다. 이어 스스로를 향해 완벽하다고 감탄하며 자기애의 절정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이에 자신을 향한 무한 사랑을 능청스럽게 소화할 박서준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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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 히트메이커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여심을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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