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류경수가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정이’ (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로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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