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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현우가 금품 갈취 의혹을 받고 있다. 한 여성이 ‘김현우를 규탄하라’는 피켓시위를 벌인 것. 양측은 현재 대립되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하트시그널2’ 방영 당시에도 요주의 인물이었던 김현우. 종영 후에도 뜨거운 이슈남이다.
최근 김현우의 이태원 가게 앞에 ‘힘 없는 여성의 금품을 갈취하고 농락한 000 대표 김현우는 가면을 벗어라’라는 현수막이 자리했다. 김현우가 음주운전 벌금을 내 달라는 것은 물론, 수십차례 현금을 갈취하고 명품 지갑과 그 안에 있던 현금을 절도했다고 주장하는 피켓도 세워졌다.
31일 김현우 측 관계자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여성 A씨의 금품을 갈취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김현우와 5년 전 잠시 교제했던 사이로, 최근 A씨의 대리인들이 김현우의 가게로 찾아와 돈을 요구했다. 다짜고짜 2000만 원을 값아야 한다고 말한 대리인들은 820만 원의 이체증 자료를 내밀며 현금과 이자를 치면 2000만 원을 받아야 한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했다.
김현우 측은 “원하는 대로 돈을 주겠다고 말한 뒤에도 대리인이라는 2명의 남자가 번갈아 가며 액수를 올리고, 앞길이 창창한 김현우가 크게 다칠 수도 있다며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지속적인 협박을 받아온 김현우는 생업을 포기하고 정신적인 압박감에 괴로워하고 있는 상태라고.
김현우는 협박, 공갈, 명예훼손 및 영업 방해로 인한 손실, 정신적인 피해 등에 대해 형사고소를 취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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