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사생활 영상 노출로 열애설이 불거진 마이네임 채진과 어반자카파 조현아. 직접 사과를 전하기까지, 3일간의 떠들썩한 시간을 보냈다.
조현아와 채진은 KBS2 ‘더 유닛’에서 멘토와 출연자로 만난 사이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사람이 술자리에서 장난을 치는 영상이 유출됐다. 채진은 속옷으로 보이는 하의를 입고 있었으며, 두사람은 수위 높은 스킨십을 해 연인 사이로 추측을 불러모았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지인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게임을 한 것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이튿날인 8일 채진, 조현아의 지인 A씨가 등장했다.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해명글을 올렸다. A씨는 채진의 하의는 속옷이 아닌 짧은 여성용 반바지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채진 군과 조현아 씨가 장난치는 와중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더 짧게 보여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그렇지만 보기 민망한 게임이 오간 부분도 아니며 지인들이 모여 있던 술자리라 흥에 겨워 밀고 당기는 과한 액션이 있는 와중에 영상 캡처가 그렇게 되어서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에는 채진이 마이네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를 전했다. 그는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송구하지만 이 말을 전하기까지 며칠간 용기를 가질 시간이 필요했다”고 사과가 늦은 이유를 밝혔다.
채진은 “의도하지 않은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으나, 그전에 내 경솔한 행동이 원인이 됐기 때문에 죄송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왜곡돼 퍼져나가 개인적으로 놀랐고 겁도 났고 속상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보 지난 8년간 대중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살아왔기에 실망을 안겨드렸다는 점이 저를 더욱 힘들게 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모든 것이 저의 부덕함의 소치라 생각한다. 그날의 일은 어떠한 거짓과 보탬 없이 소속사를 통해 밝힌 내용 그대로”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반성하고 배우겠다. 제 행동거지가 살아온 나날들, 걸어온 길들의 시금석이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뼈저리게 느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