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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열두밤’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깨울 신(新) 청춘 로맨스 탄생을 예고했다.
14일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황숙미 극본, 정현수 연출) 제작진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작품. 뉴욕 출신 현실주의자 한유경(한승연 분)과 일본 출신 낭만주의자 차현호(신현수 분), 정반대의 두 사람이 낯선 서울에서 만나 펼치는 이야기다.
앞서 ‘청춘시대’에서 호흡을 맞춘 한승연(한유경 역)과 신현수(차현오 역)가 과연 ‘열두밤’에서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열두밤’ 제작진은 “세상의 모든 사랑에 질문을 던지는 것이 채널A 드라마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이라며 “’열두밤‘은 열두 번의 짧은 만남 동안의 설레고 뜨거운 사랑과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주는 연대기적 인연이 공존하는 독특한 스토리 라인과 형식미를 갖췄다. 새롭게 시작하는 채널A 드라마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데 손색없는 작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열두밤‘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열두밤’은 로맨스 예능의 새 지평을 연 ‘하트시그널’에 이어 동일한 금요일 밤 11시에 편성을 확정, 제작진은 “금요일 밤 달달한 사랑이야기로 한 주의 피로를 풀어드리고 싶다. ‘열두밤’이 ‘하트시그널’을 사랑했던 시청자들의 가슴 설레는 연애세포를 또 한 번 깨워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극 중 한유경과 차현오의 사랑은 열두 밤만큼 뜨겁고 8년이라는 시간만큼 잔잔하게 펼쳐진다.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열두밤’이 작게나마 시청자분들의 일상에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열두밤’은 오는 10월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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