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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혜준, ‘최고의 이혼’ 합류…배두나와 자매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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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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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신인배우 김혜준이 드라마 ‘최고의 이혼’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혜준은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문정민 극본, 유현기 연출)에서 배두나의 동생 강마루 역을 연기한다.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김혜준은 강휘루(배두나 분)의 동생으로 언니에게 겉으론 툴툴대지만, 내심 하나뿐인 언니를 가장 의지하고 응원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휘루와 석무(차태현 분)의 이혼을 은근히 반대하며 두 사람 사이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소화할 예정이다.

김혜준은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배우 이준호의 동생이자 대학병원 인턴 역으로 출연해 한층 성숙된 연기력과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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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김은희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 출연해 임팩트 있는 캐릭터를 소화해냈으며, 500:1의 경쟁률을 뚫고 배우 김윤석이 감독으로 데뷔하는 영화 ‘미성년’에서 타이틀롤을 맡는 등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고의 이혼‘은 2018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배우 차태현, 배두나, 이엘, 손석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8일 첫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매니지먼트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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