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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는 ‘의사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그 나라 질병을 걱정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다국적 멤버들은 각 나라 감염병 유행 현황과 피해 사례 등을 이야기하며 ‘질병위험국가’로의 여행을 국가 차원에서 금지시켜야 하는지,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 하는 지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부부인 홍혜걸과 여에스더도 의견이 나뉘었다. 여에스더는 “남편은 감염병에 걸렸을 때도 집안 내 격리조치를 지키지 않고, 아이들에게 뽀뽀를 하려고 했다”며 현장에서 ‘현실 분노’를 드러내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등장부터 ‘톰과 제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투닥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닥터 부부에게 물어봐’ 시간이 마련되자 다국적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의학 상담을 요청했다는 후문.
‘비정상회담’은 1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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