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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강제 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의 2차 공판이 열린다.
6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이서원의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혐의 2차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재판에는 이서원 본인이 참석하며, 피해자 2명도 증인으로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12일 진행된 첫 번째 공판에서 이서원은 협박 혐의를 인정했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로 실망을 안겼다. 이서원 측 변호인은 당시 만취해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하며 이를 참작해달라고 양형을 요구했다.
앞서 이서원은 동료 연예인 A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지난 4월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입건됐고 조사를 받은 후 서울 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A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한 혐의다. 이후 A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고, 이에 화가 난 이서원이 흉기로 A씨를 위협했다.
한편 이서원은 2015년 JTBC 드라마 ‘송곳’으로 데뷔해 ‘병원선’ ‘막판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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