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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임영진 기자] 가수 선미가 한국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진행하기에 앞서 조금 무서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선미는 27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한 신곡 ‘날라리’ 발매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하며 “팬미팅이 아니라 16곡 세트리스트가 있는 공연이었다. 부담감이 막중했고 걱정도 많이 돼 월드투어를 앞두고 (소속사에) 정말 괜찮은 거냐고 거듭 물어보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앞서 지난 2월부터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을 개최한 바 있다.
선미는 “(다른 나라의 팬들이) 한국말로 노래를 불러주고 내 이름을 외쳐주셨다. 해외투어를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야도 넓어진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날라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사진 = 최지연 기자 choijiy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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