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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닥터 두리틀’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두리틀’은 지난 13일 8만768명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닥터 두리틀’의 누적 관객수는 101만41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8일 개봉한 ‘닥터 두리틀’은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을 지닌 괴짜 수의사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이 폐쇄 위기에 처한 동물 왕국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이 영화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 및 제작에도 참여했다.
같은 날 ‘백두산’은 3만4219명(누적 803만995명) 관객의 선택을 받아 2위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2만1430명(누적 40만2944명) 관객의 선택을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음원차트에서는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오랜 시간 1위를 지켜온 창모의 ‘METEOR’을 밀어내고 13일 발매된 지코의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가 14일 오전 7시 멜론 차트 기준 1위를 지키고 있다.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그가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다.
2위는 창모의 ‘METEOR’, 3위는 백예린의 ‘다시 난, 여기’다.

지상파 유일한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2’는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는 전국 기준 11.3%, 1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2%, 18%보다 각각 1.9%P, 0.8%P 하락한 수치지만 두 자릿수 시청률로 동시간 대 1위를 지켰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2.1%와 7.5%,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2.0%,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KOZ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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