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메모리스트’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tvN ‘메모리스트’ 7회는 시청률 2.9%(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해 지난회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3%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호평받던 시점이고, 새로운 빌런의 등장으로 시청률 상승 가능성이 점쳐졌던 만큼 예상외의 하락.
이는 ‘미스터트롯’ 출연자가 게스트로 나선 MBC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에 2배 가깝게 시청률이 치솟아 10%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의 직간접적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앞서 ‘메모리스트’는 과거 2회 방송 당시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경연과 맞붙으면서 2.8%의 자체최저시청률을 경험한 이력이 있는 만큼, 이번 하락 역시 트로트에 재차 발목이 잡힌 셈이다.
이와 관련해 tvN 관계자는 “목요일은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연이은 편성인 만큼, 시청률 시너지를 노려볼 만 하다”며 시청률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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