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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러브캐처’의 왓쳐(Watcher, 관찰자)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Mnet ‘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목적으로 온 ‘러브캐처’들과 그 사이 숨어있는 거액의 상금 5000만원을 목적으로 온 ‘머니캐처’가 8일간의 24시간 동거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러브캐처’는 출연자들이 펼치는 로맨스뿐만 아니라 그들을 관찰하고 ‘러브 캐처’와 ‘머니 캐처’를 가려내는 왓쳐들의 숨막히는 추리게임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 앞서 신동엽은 메인 진행자인 동시에 왓쳐로서 출연을 확정지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 바 있다.
27일 ‘러브캐처’ 제작진은 신동엽에 이어 방송인 홍석천과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레이디 제인, 뉴이스트W JR, 추리 소설가 전건우까지 왓쳐 합류를 공식화했다.
먼저 홍석천은 남자와 여자 모두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연애 박사로서 합류한다. 직접 운영하는 이태원 식당에서 수많은 커플들의 연애를 바라봤던 그는 매의 눈과 같은 관찰력으로 캐처들의 심리를 파헤친다.
장도연과 레이디 제인은 여자 왓쳐로서 ‘여자의 직감’이란 무엇인지 시청자들에게 가감 없이 보여준다. JR은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 넣을 젊은 피이자 캐처들과 함께 울고 웃는 공감 능력 200% 막내로서 도전장을 내민다. 연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순수의 결정체인 그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캐처들의 진심을 바라보고, 거짓에는 일침도 서슴지 않는 똑 부러진 새내기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마지막으로 추리 소설가 전건우가 전문가의 시선을 지닌 미스터리 전문 연애 탐정으로서 왓쳐에 임한다. 다수의 추리소설을 출판해왔던 그는 거짓에 감춰진 캐처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추리하고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러브캐처’ 제작진은 “기존 연애프로그램과 달리 복잡 미묘한 심리가 공존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의 왓쳐를 구성하려고 노력했다. 각자 개성이 뚜렷한 왓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 다른 시선으로 출연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추리해나가는 것이 특별한 재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러브캐처’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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