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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씨엔블루가 단독 콘서트를 뜨겁게 이끌었다.
씨엔블루는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7 CNBLUE LIVE [Between Us] in SEOUL’을 개최했다. 지난 3일에 이어 2회차 공연.
씨엔블루는 ‘Radio’ ‘When I Was Young’ ‘Domino’ ‘I’m Sorry’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리더 정용화와 멤버 이종현의 자작곡 레퍼토리로 초반부터 화끈하게 달궜다.
팀내 메인보컬 정용화는 기타와 키보드 연주를 번갈아 맡으며 무대를 동분서주했다. 정용화의 지휘에 따라 현장 분위기는 치솟았다. 1층 스탠딩 관객들은 물론 2층 관객마저 기립해 열기를 높였다.
씨엔블루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투어를 진행한다. 오는 7월 1일 싱가포르, 8일 마닐라, 15일 자카르타, 8월 13일 방콕, 19일과 20일 홍콩, 9월 30일 타이베이를 찾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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