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허율이 영화 ‘클로젯’으로 다시 한 번 충무로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허율은 이번 작품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엄마를 잃고 아빠 연상원(하정우 분)과 단둘이 남게 된 딸 연이나를 연기했다. 엄마를 잃고 트라우마가 생긴 아이의 심리 변화부터 옷장 문이 열리면서 달라지는 캐릭터의 변모를 훌륭하게 표현해 연기 호흡을 맞춘 하정우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누구의 아역’이 아닌, 하나의 캐릭터이자 작품의 한 축을 맡아 매 작품마다 ‘아역배우’ 이상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배우 허율. 드라마 ‘마더’에서는 방치된 아이 혜나로 분해 훌륭한 연기를 펼쳤고, 2019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 연기자 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는 귀신을 보는 아이 정서윤 역을 맡아 악령에 빙의된 영매를 완벽히 소화, 시청자에 호평 받기도 했다.
매 작품마다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와 감정 연기로 언론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받고 있는 허율. 아역 배우의 경계를 넘어 그의 활약은 어디까지 펼쳐질지, 벌써부터 다음 작품을 기대케 한다.
한편 허율이 열연한 ‘클로젯’은 기존 한국 영화에서는 본 적 없는 새로운 시도로 개봉 전부터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5일 개봉.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