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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 ‘겨울왕국2’가 개봉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1년 만에 돌아온 보이 그룹 엑소는 부동의 아이유를 제치고 ‘음원킹’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 27일 하루 59만97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71만744명으로 개봉 8일째 600만 관객 돌파도 예상되는 하루 관객 동원이다.
이영애 주연의 ‘나를 찾아줘’는 개봉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해당 영화는 이날 하루 10만8761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11만1653명의 누적관객수를 나타냈다.
‘나를 찾아줘’의 진입으로 3위로 밀려난 ‘블랙머니’는 전날 하루 6만1576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199만552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200만 관객 동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엑소의 등장으로 음원차트는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엑소가 지난 27일 발매한 정규 6집 ‘OBSESSION(옵세션)’의 타이틀곡 ‘옵세션’이 28일 오전 7시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1위였던 아이유의 ‘Blueming(블루밍)’과 2위였던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각각 2위, 3위로 밀려났다.

엑소는 앨범 전 곡인 10곡을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모두 올리며 음원 파워를 실감케 했다.
반면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었던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는 처음 10위권 밖(15위)으로 하락했다. 바이브에 이어 순위를 지켰던 마마무의 ‘HIP’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가 다시 8위로 안착했다.
TV에서는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 9.6%(이하 닐슨 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 타이틀을 유지했다.
심야 예능 프로그램에선 SBS ‘골목식당’이 5.2%, 6.4%로, 5.2% 5.1%의 시청률을 올린 MBC ‘라디오스타’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스페셜’은 8.8%, 9.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종합편성채널(유료 방송 가구 기준)에선 함소원과 이진혁이 출연한 JTBC ‘한끼줍쇼’가 2.91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도 1.776%의 시청률로 선전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겨울왕국2′ 포스터,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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