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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장재인이 tvN ‘작업실’의 편집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장재인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방송 상의 편집과 과정 전부 이해하는데 상황들을 이렇게 몰아버리면 저도 기분이 상해요- 저 시기는 아무것도 정해진 상황이 아니었고 저는 뒤에서 할 말이면 그마저도 그 사람 앞에서 전부 말하자 에요. 이런 저런 상황이 합쳐진다는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까지 저렇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몰아갈 필요가 있을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장재인은 언급한 영상은 29일 ‘작업실’ 측이 ‘장재인-남태현, 둘만의 은근한 시그널을 모아보자!’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것. 부제는 ‘질투의 화신 장재인 모먼트’다.
부산 공연 일정이 있는 남태현은 고성민과 같이 가기로 하고, 장재인은 서운함을 느낀다. 장재인은 남태현에게 왜 자기한테 같이 가자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부산 잘 갔다 와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튿날, 조정치를 만난 장재인은 자신을 1순위로 꼽은 남태현이 신경 쓰이는 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장재인은 “(남태현이) 다른 여자애랑 데이트 가고, 술 마시는 것을 봤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그여자애가 이해가 안 되기는 했다. 좋아하는 남자가 따로 있는데 왜 굳이 다른 남자와 데이트를 하냐”고 말했다.
또한 장재인은 제일 나이가 어린 사람이 22살이라고 밝혔고, 조정치는 22살은 뭐가 다르냐고 물었다. 장재인은 “스물 두 살 때는 겁이 없지 않나. 다른 남자애한테 ‘나 좋아해? 빨리 말해’ 이런 것을 물어보고, 다른 남자랑 데이트 하는 것은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된다. 스물 두살이라 가능한 것 같다”면서 고성민을 또다시 언급했다.
이에 조정치는 “사실 (젊음의) 특권이잖아. 그럴 수 있어야지”라고 위로했다. 장재인은 “저도 같은 행동을 하고 있을 수도 있고,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깐”라고 느낀 바를 말했다.
영상을 편집해 모아놓다 보니 장재인이 질투의 화신인 데다가, 고성민을 뒷담화하는 것 같이 보인다. 이에 장재인은 ‘자극적’, ‘기분이 상한다’고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장재인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작업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작업실’ 방영 전 열애를 인정하고 함께 기자간담회에도 참석해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장재인의 인스타그램 전문>
방송 상의 편집과 과정 전부 이해하는데 상황들을 이렇게 몰아버리면 저도 기분이 상해요-
저 시기는 아무것도 정해진 상황이 아니었고 저는 뒤에서 할 말이면 그마저도 그 사람 앞에서 전부 말하자 에요.
이런 저런 상황이 합쳐진다는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까지 저렇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몰아갈 필요가 있을까요.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영상 화면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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