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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연기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그는 ‘프로열정러’ 그 자체였다. ‘전참시’에서 매니저와 남매 케미로 주목받은 박진주 이야기다.
<박진주 필모그래피>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 SBS ‘당신이 담든 사이에’
2018년 ‘국가부도의 날’, ‘스윙키즈’, tvN ‘남자친구’
2019 ‘자전차왕 엄복동’, tvN ‘그녀의 사생활’
지난 2011년 MBC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로 데뷔한 박진주. 이듬해인 2012년 영화 ‘써니’에서 욕쟁이 황진희 역을 맡으며 찰진 욕설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후, SBS ‘질투의 화신'(2016)부터 지난 5월 종영한 tvN ‘그녀의 사생활'(2019)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 열정을 뽐내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인간 박진주의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박진주는 매니저와 개인 방송 콘텐츠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콘텐츠 찾기에 힘들어하던 그는 자신 있는 노래 분야로 방향을 돌렸다. 박진주는 과거 ‘복면가왕’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영화 ‘모아나’와 ‘겨울왕국’ OST, 그리고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완벽하게 소화해 ‘전참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전현무의 가창력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진단하며 전문가로서 면모를 뽐냈다.
박진주의 매니저는 박진주의 재능을 살려 노래로 사람들과 소통해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의욕과 달리, 박진주가 매니저의 고민에 대해 황당한 답변을 내놔 폭소케 했다.
이어 박진주는 요리와 책 관련 콘텐츠도 도전했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박진주는 ‘전참시’ 출연을 위해 매니저와 함께 예상 질문과 개인기를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다. 열정의 연속이었다.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이유에 대해 박진주 매니저는 “일하기 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이다. 회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말이 회의 지옥이지, 저희에게 회의는 즐거움이자 행복”이라고 강조하며 박진주의 자세를 언급했다.
‘전참시’ 방송 말미에 박진주는 할리우드 향한 열망을 담아 영어 회화 공부를 다시 시작한 모습을 공개했다. 무엇이든 열정적인 박진주의 노력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가 ‘열정의 아이콘’이 돼 주기를 기대해본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박진주),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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