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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 이말년(이병건), 그림왕 양치기(양경수), 기안84(김희민)가 코로나바이러스-19(이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주호민과 이말년은 지난 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각각 1천만원의 금액을 기부했다. 주호민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하며 ‘일선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확진자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침&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양경수 작가는 이보다 앞서 지난달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모두가 힘들지만 우린 늘 이겨냈잖아요!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로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들의 바통을 이어받은 것은 기안84다. 기안84는 5일 대구시청에 약 3천만원에 해당하는 비용의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기안84 역시 자신의 SNS로 이 소식을 전하며 ‘내일 도착한다는데 도움됐으면 좋겠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양경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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