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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살짝 설렜어’ 활동을 종료하며, 컴백 후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마이걸 리더 효정은 1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다”며 “미라클(공식 팬클럽)을 직접 만나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지만, 저희를 향한 응원의 기운을 정말 많이 받아서 큰 힘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에게 보내주신 사랑 잊지 않고, 천천히 가더라도 멀리 가는 오마이걸이 되겠다”는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 27일 미니 7집 앨범 ‘NONSTOP’를 발매한 오마이걸은 1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3주간의 공식 활동을 끝마쳤다.
오마이걸은 타이틀 곡 ‘살짝 설렜어’로 멜론을 비롯한 모든 음원 사이트 1위를 꿰차며 올킬, 또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방송에서 8관왕을 차지하며 활약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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