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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쌍갑포차’가 첫 방송 시청률 3%를 돌파하며 JTBC 첫 수목드라마의 순항을 알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는 3.6%(전국기준)를 기록했다.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6.3%로 출발한 것에 비하면 반토막 수준이다. 다만, 첫 수목드라마 편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성공적인 수치라 할 수 있다.
‘쌍갑포차’는 JTBC 첫 수목드라마 편성과 2년 만에 복귀한 배우 황정음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100% 사전 제작으로, 육성재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첫 방송부터 황정음과 최원영, 그리고 이준혁의 코믹한 호흡이 빛났다. 무엇보다 황정음의 과거 안타까운 사연과 괴팍스러운 현재의 모습이 극과 극을 이루며 흥미를 더했다.
그럼에도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나 다른 전개로 흘러가는 만큼 이를 어떻게 설득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 월주와 순수 청년 아르바이트생 한강배가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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