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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하승진이 은퇴를 하고 난 후 자신의 몸 상태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유튜브 ‘하승진’ 채널에 ‘충격적인 은퇴 후 하승진 몸상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만 5000회를 기록했다.

하승진은 “은퇴를 하고서 1년 반 정도가 지났는데 1년 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생겼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배를 공개했다. 이어 동생들이 “살 좀 빼고 활동적인 거 합시다”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해가지고 인바디를 측정해보려고 왔다.
하승진은 “참고로 선수 때 몸무게가 145~150kg 왔다 갔다 했고 은퇴하고 나서 152~153kg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현재 몸무게는 158.9kg으로 증량에 대성공했다.

인바디 측정 결과 트레이너는 “기본적으로 선수(출신)이시고 신체 크기가 있으시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있는 근육량은 크게 잡혀 있다. 하지만 그 체지방량이 37.8kg이다. 일반인들도 20kg 밑으로는 유지하셔야 한다”라고 말해 하승진에게 충격을 줬다. 실망한 표정의 하승진에게 트레이너는 “하지만 역시 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근육량이 상체 부분은 표준 이상 되어있다. 하지만 하체는 조금 더 운동이 필요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측정을 마친 하승진은 “다이어트는 오래 하면 지치는 수가 있다. 다이어트는 극단적으로 짧은시간 안에 확 빼는 게 답이다”라고 말하며 개인적인 의견을 말했다. 이어 “100일 만에 130kg(까지) 빼겠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제작진은 실패할 경우 ‘겨울바다 입수’라는 조건을 걸었고 하승진은 ‘콜’이라고 흔쾌히 승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하승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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