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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런치(본명 김태현)가 8월의 신부가 된다.
7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런치는 오는 8일 서울 모처에서 작곡가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가까워졌으며, 다수의 K팝 아티스트 앨범 작업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런치는 2019년 싱글 ‘기억, 안녕’으로 데뷔한 이후 감성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사랑받아 왔다. ‘어떻게 지내(답가)’, ‘Way Back Home(2021)’ 등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6월에는 래퍼 버벌진트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Tokyo Love’를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예비 신랑 안성현은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온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빈첸의 ‘FLYING HIGH WITH U’, 주시크의 ‘너를 생각해’, ‘아무래도 난’ 등을 비롯한 여러 곡의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 입지를 다져왔다.
1993년생인 안성현은 1997년생인 런치보다 4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음악 작업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런치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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