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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유미가 김동현의 체육관에서 뜬금없이 핫 요가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매미킴 TV’ 채널에 ‘조남진?아유미 뜬금없이 커플 핫 요가?(25금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3000회를 기록했다.


아유미는 자신의 특기가 ‘외발자전거’라고 밝히며 몸소 보여주기로 했다. 그는 “처음에는 벽에 붙어서 타는 연습을 한다. 그래서 벽을 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감각을 잡는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균형감각을 뽐냈다.
이어 “자기가 가고 싶은 방향을 보면서 가면 된다”라고 말하며 여유롭게 앞으로 나아갔다. 김동현과 주짓스님, 박승현은 놀라운 표정을 지으며 자신 있게 도전했다.
하지만 주짓스님은 자전거를 타지도 못해 ‘다리가 짧은 것 같은데?’라고 아유미가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자전거 위에 올라온 주짓스님은 앞으로 갔다 귀로 갔다 반복하며 감을 잡았다. 앞을 보고 힘차게 나아간 주짓스님은 잘나가는 듯싶었지만 바로 넘어졌다. 김동현과 박승현 역시 외발자전거에 도전했지만 다들 무참히 넘어져 의욕을 상실했다.


이에 김동현은 “조 관장님이 (아유미 씨) 오신다고 해가지고 준비한 운동이 몇 개 있었다. 근데 이제 제선에서 커트를 좀 했다”라고 말하며 급하게 콘텐츠르 변경했다. 주짓스님은 폐기되었던 코어 운동 3종을 박승현과 함께 직접 선보였다.
먼저 아랫사람이 정강이를 잡고 한 쪽 발을 건넨 후 점프해서 양쪽 발을 다 아랫사람이 잡는다. 그 상태로 팔을 뻗은 뒤 버티면 된다. 시범을 본 아유미는 ‘저 이거 좋아요. 저 플랭크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직접 도전했다.
무난하게 동작을 완료한 아유미는 응용동작 팔굽혀펴기를 하기 위해 다시 주짓스님 위에 올라왔고 주짓스님은 팔굽혀펴기를 진행했지만 갑자기 내려온 아유미의 돌발행동에 당황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현은 “놓는 거를 설명을 해줘야 한다”라고 말하며 직접 올라가 시범을 보였다.

다음 동작은 밑에서 골반을 받쳐주고 곧은 자세로 버티는 자세다. 아유미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패스’라고 말해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다음 운동 역시 여성과 함께 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동작에 모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김동현은 “우리 선수들 운동할 때는 이게 전혀 이상한 느낌이 없이 실제로 이게 우리가 주짓수 동작이 필요해서 외국에서 배워온 거다. 근데 아유미 씨 계시고 여성분한테 하라고 하는 개 이상해 보인다”라고 해명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김동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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