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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청하가 요새 빠져 있는 관심사를 공개했다.
27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애가 요새 빠져 있던 것”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청하는 “오늘 아침에 뭐 했냐”라는 질문에 “메이크업 받으면서 실시간으로 우리나라 여자 배구팀을 응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8강 거의 무릎 꿇고 봤는데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신 올림픽 선수분들 너무 감사하다. 나도 같이 울었다. 눈이 부었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림픽 종목 중에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냐”라는 질문에 “운동이랑은 거리가 멀다”라며 고민 끝에 “여자 배구”라고 대답했다. 이어 “너무 멋있다. 식빵 언니도 보고 있다. 수영도 되게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이번 올림픽에 고생하셨던 선수분들께 한마디 하자면?”이라는 질문에 “그 노력을 내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을 것 같은데 제가 웬만한 데뷔 과정까지의 연습 기간인 건데 어떻게 보면 며칠 안에 결과치가 나온다. 사실 내가 느끼기에는 내 앨범 성적보다도 훨씬 5백만 배는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중요한 점수이긴 하지만 그거보다도 4년간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가 생각하는 사람이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제가 감히 어떻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청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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