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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박미선이 아들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영화 잘 못보는데 ㅋㅋ 아들이랑은 이러고 놉니다 ㅎ 진심 놀람 ㅎ 폭력엄마 아님 !! 소리를 크게 하고 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미선은 공포 영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그 모습 뒤로 아들이 이불을 뒤집어쓰고 몰래 등장해 박미선을 놀래켰다.
이에 놀란 박미선은 아들의 등짝을 때리며 복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배 잡고 웃었어요”, “아들 잡겠다”, “언니가 더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은 과거 라디오에 출연해 “아들이 키가 크다 183cm 정도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 큰 남자는 못 만나봤는데…”라고 밝혀 아들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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