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슬애미 저녁 마실 행복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전혜빈의 집에 초대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탁 위에 진수성찬으로 차려져 있는 사진을 공개한 한혜진은 또 “비 오는 날 만두전골과 녹두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전혜빈은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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