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홍현희♥’ 제이쓴, 호박으로 변신한 똥별이…”무섭지” [리포트:컷]

TV리포트 기자 조회수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섭지. happy halloween(해피 할로윈)”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핼러윈 코스튬을 입고 누워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주황색 호박 코스튬을 입고 귀여움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귀여운 호박”, “꼬물꼬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5일 똥별(태명)이를 득남했다. 두 사람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전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author-img
TV리포트 기자
shalsxor@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많이 아팠던 온유, 직접 공개한 근황...팬들 오열했다
  • 황정민 아내, 진짜 대단한 사람이었다
  • 황정민 "'타이틀롤'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하지만 연극할 때 너무 행복해" ('맥베스')
  • 황정민 "맥베스, '욕망의 끝'을 가는 인물...구청장인데 대통령 되려 해" ('맥베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단지 ‘결혼앞뒀다’고 감형된 전과 30범의 형량…AI 판정은 달랐다
    단지 ‘결혼앞뒀다’고 감형된 전과 30범의 형량…AI 판정은 달랐다
  • “판교의 난”…연봉 1억에도 ‘살려달라’며 노조 설립하는 이유는 이거였다
    “판교의 난”…연봉 1억에도 ‘살려달라’며 노조 설립하는 이유는 이거였다
  • “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 울고 넘는 박달재 찍고 웃고 가는 제천 여행
    울고 넘는 박달재 찍고 웃고 가는 제천 여행
  • “픽업트럭으로 옮겨진 경쟁, BYD 샤크 픽업 트럭 발표”
    “픽업트럭으로 옮겨진 경쟁, BYD 샤크 픽업 트럭 발표”
  • 정형돈 부부가 팬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정형돈 부부가 팬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 ‘임대차법’ 손질해도 시장 혼란 계속…전세대책 발표 ‘초읽기’
    ‘임대차법’ 손질해도 시장 혼란 계속…전세대책 발표 ‘초읽기’
  • ‘주주가치 확대’ 역행하는 ‘깜깜이’ 증권사 IR
    ‘주주가치 확대’ 역행하는 ‘깜깜이’ 증권사 IR
  • “폭스바겐 20마력 더 높인, 골프 GTI 예약 판매 시작”
    “폭스바겐 20마력 더 높인, 골프 GTI 예약 판매 시작”
  • AI에 유리 기판 시장도 ‘들썩’… 삼성·LG 부품사 속도
    AI에 유리 기판 시장도 ‘들썩’… 삼성·LG 부품사 속도
  • 은행권 1분기 순익 5조3000억…전년比 24.1%↓
    은행권 1분기 순익 5조3000억…전년比 24.1%↓
  • 생보사 암보험 가입자 10명 중 1명 “환불해주세요”
    생보사 암보험 가입자 10명 중 1명 “환불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눈에 '비비탄' 박혀 실명 판정...이준,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이슈 

  • 2
    "장기이식 해준다더니 전날 연락 두절"...눈물나는 상황 겪은 연예인

    이슈 

  • 3
    돈 많아 아이 '기저귀' 갈아본 적 없다던 女스타...또 충격 근황 전했다

    해외 

  • 4
    "80대와 관계 원해"...성적 판타지 고백한 女배우 '충격'

    해외 

  • 5
    '뺑소니' 김호중, 하다하다...이것까지 '매니저 탓'으로 돌렸다

    이슈 

[스타] 인기 뉴스

  • 많이 아팠던 온유, 직접 공개한 근황...팬들 오열했다
  • 황정민 아내, 진짜 대단한 사람이었다
  • 황정민 "'타이틀롤'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하지만 연극할 때 너무 행복해" ('맥베스')
  • 황정민 "맥베스, '욕망의 끝'을 가는 인물...구청장인데 대통령 되려 해" ('맥베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지금 뜨는 뉴스

  • 1
    요즘 제일 잘나가는데...22세 女스타, 돌연 은퇴 선언 '충격'

    해외 

  • 2
    '연애 프로' 나온 62세 남성, 21세 모솔 여대생과 커플 돼...'키스' 나눴다

    해외 

  • 3
    "계속 눈물이..." 변우석X김혜윤 '선업튀' 키스신 촬영 중 동반 '울컥'

    이슈 

  • 4
    열애 인정 안 하더니...배우 커플, '커플템' 딱 걸렸다

    해외 

  • 5
    김기리, 결혼 하루 앞두고 '의미심장 글'...팬들 깜짝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단지 ‘결혼앞뒀다’고 감형된 전과 30범의 형량…AI 판정은 달랐다
    단지 ‘결혼앞뒀다’고 감형된 전과 30범의 형량…AI 판정은 달랐다
  • “판교의 난”…연봉 1억에도 ‘살려달라’며 노조 설립하는 이유는 이거였다
    “판교의 난”…연봉 1억에도 ‘살려달라’며 노조 설립하는 이유는 이거였다
  • “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 울고 넘는 박달재 찍고 웃고 가는 제천 여행
    울고 넘는 박달재 찍고 웃고 가는 제천 여행
  • “픽업트럭으로 옮겨진 경쟁, BYD 샤크 픽업 트럭 발표”
    “픽업트럭으로 옮겨진 경쟁, BYD 샤크 픽업 트럭 발표”
  • 정형돈 부부가 팬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정형돈 부부가 팬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 ‘임대차법’ 손질해도 시장 혼란 계속…전세대책 발표 ‘초읽기’
    ‘임대차법’ 손질해도 시장 혼란 계속…전세대책 발표 ‘초읽기’
  • ‘주주가치 확대’ 역행하는 ‘깜깜이’ 증권사 IR
    ‘주주가치 확대’ 역행하는 ‘깜깜이’ 증권사 IR
  • “폭스바겐 20마력 더 높인, 골프 GTI 예약 판매 시작”
    “폭스바겐 20마력 더 높인, 골프 GTI 예약 판매 시작”
  • AI에 유리 기판 시장도 ‘들썩’… 삼성·LG 부품사 속도
    AI에 유리 기판 시장도 ‘들썩’… 삼성·LG 부품사 속도
  • 은행권 1분기 순익 5조3000억…전년比 24.1%↓
    은행권 1분기 순익 5조3000억…전년比 24.1%↓
  • 생보사 암보험 가입자 10명 중 1명 “환불해주세요”
    생보사 암보험 가입자 10명 중 1명 “환불해주세요”

추천 뉴스

  • 1
    눈에 '비비탄' 박혀 실명 판정...이준,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이슈 

  • 2
    "장기이식 해준다더니 전날 연락 두절"...눈물나는 상황 겪은 연예인

    이슈 

  • 3
    돈 많아 아이 '기저귀' 갈아본 적 없다던 女스타...또 충격 근황 전했다

    해외 

  • 4
    "80대와 관계 원해"...성적 판타지 고백한 女배우 '충격'

    해외 

  • 5
    '뺑소니' 김호중, 하다하다...이것까지 '매니저 탓'으로 돌렸다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요즘 제일 잘나가는데...22세 女스타, 돌연 은퇴 선언 '충격'

    해외 

  • 2
    '연애 프로' 나온 62세 남성, 21세 모솔 여대생과 커플 돼...'키스' 나눴다

    해외 

  • 3
    "계속 눈물이..." 변우석X김혜윤 '선업튀' 키스신 촬영 중 동반 '울컥'

    이슈 

  • 4
    열애 인정 안 하더니...배우 커플, '커플템' 딱 걸렸다

    해외 

  • 5
    김기리, 결혼 하루 앞두고 '의미심장 글'...팬들 깜짝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