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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준수가 13년 만에 일본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7일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오늘(7일) 일본 후지TV ‘FNS 가요제’에 출연한다. 김준수는 일본 대표 뮤지컬 배우와 특별한 컬레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는 건 물론 일본 인기 드라마 주제곡을 노래하며 화려한 연말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FNS 가요제’는 후지 TV의 대표 연말 음악 프로그램으로 김준수는 지난 2009년 NHK ‘홍백가합전’ 이후 13년 만에 연말가요제에 출격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FNS 가요제’에서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그림자는 길어지고’와 ‘모차르트’의 ‘나는 나는 음악’을 노래할 예정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이노우에 요시오와 함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의 만남에 후지 TV 관계자들 역시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
한편 ‘FNS가요제’는 오늘(7일) 후지TV를 통해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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