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생일 축하에 심쿵…”누나는 행복할 권리 있어” 고백 재조명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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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이 결혼 13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한혜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편 기성용이 올린 게시글을 재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기성용은 영문으로 “Happy birthday, Lovely Han”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혜진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한 여사님 생축. 사진 아주 잘 나왔다. 뒤에 여보를 제일 좋아하는 시오니랑”이라는 유쾌한 축하 멘트와 설명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물놀이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에는 딸 시온 양의 모습이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랑꾼 남편의 위트 있는 생일 축하에 한혜진은 하트 표식, 눈물 이모티콘과 함께 “미쵸”라는 정겨운 반응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남다른 러브스토리는 과거 방송을 통해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혜진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기성용과의 연애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한혜진은 “지난 2012년 11월 부친상을 당해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며 “당시 누나의 결혼식 때문에 영국에서 귀국한 기성용이 위로 차 연락을 건넸고, 한강 차 안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기성용이 정면만을 바라본 채 엄청나게 긴장한 모습으로 ‘누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어. 그러니까 나 만나서 행복해야 해. 나 만나’라며 박력 있게 마음을 고백했다”고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8살 연상연하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뒤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1981년생인 한혜진과 1989년생인 기성용은 결혼 11년 차임에도 여전히 달달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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