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별사랑이 엄마가 됐다.
별사랑은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6.10.27 뽀기야, 안녕. 반가워”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직접 출산 사실을 알렸다.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고마워, 사랑해. 예쁜 내 아들”이라고 적으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이어 포대기에 감싸진 귀여운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생아가 이렇게 예쁠 수 있나. 출산 축하한다” “고생 많았다. 뽀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엄마는 위대하다” “엄마가 된 걸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지난해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린 별사랑은 지난 7월 첫 아이를 임신한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학창시절 첫사랑과 부부의 연을 맺은 그는 KBS 1TV ‘아침마당’을 통해 “남편과는 14살 때 처음 만났다. 남편이 1살 연상이고 6년 전에 다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 결혼하고 나면 180도 달라진다고 하는데 맞는 거 같은 게 더 좋아졌다. 더 멋져 보인다”며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첫사랑과 결혼 이후 불면증과 우울증까지 극복했다는 그는 “‘미스트롯’ 경연을 마치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할 일은 많은데 잠은 못 자니까 피폐한 삶을 살게 되더라. 그때 남편이 ‘내가 큰 나무 같은 남자가 될 테니 만나보자’고 했고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회복하게 됐다”면서 남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별사랑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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