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CEO’ 최필립, 子 소아암 완치 그 후→단란한 일상…”소중한 하루를 온전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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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최필립이 가족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최필립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문안 인사 올린다. 다들 잘 지내시느냐. 저도 보시는 바와 같이 잘 지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최필립이 아내, 아이들과 함께 다정하게 모여 밝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남긴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쓴 최필립은 입을 크게 벌리고 활짝 웃고 있으며 곁에 있는 아내 역시 선글라스를 낀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 사이에서 아이들 또한 부모와 밀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더했다.
지천명의 나이에 접어든 최필립은 후회와 부끄러움으로 점철된 과거일지라도 단 하나도 버려질 시간은 없었다며 “부족하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겪어내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요즘 자신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점차 이해해 가는 과정에서 소소한 평온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루하루 훌쩍 자라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주어진 오늘이라는 소중한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저희 가족을 응원해 달라”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과 진심 어린 당부를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아이들 표정이 밝은 거 보니 행복 속에서 키우고 계신다. 너무 예쁜 가족이다”,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게 누리는 가족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등 최필립 가족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필립은 지난 2023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2022년 태어난 둘째 아들 도운 군이 생후 4개월 만에 소아암 진단을 받았던 사연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항암 치료를 마친 도운 군은 무사히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불규칙한 배우 생활 속에서 가족들을 안정적으로 부양하기 위해 ‘골판지 박스 제조업’에 뛰어들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속적인 영업과 사업 확장에 힘입어 최근 연 매출이 200억 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급성장했다고 밝혔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최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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