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바다, 후배 사랑 넘치네…이수만 새 아이돌에 ‘특별한 선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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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신인 그룹을 향해 응원을 보냈다.
23일 바다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A2O_ LITE SOUL 예쁘고 멋진 우리 후배들의 데뷔를 축하하며 팬 여러분 모두 축하한다. 앞으로도 우리 빛나는 후배들과 함께 여러분들도 한 분 한 분 빛나는 에너지를 나누며 특별하고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들 만들어가길 No1.아이돌 슈퍼 디바 바다가 진심으로 응원한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A2O SOUL’과 ‘A2O LITE’의 팀명이 적힌 대형 상자들 앞에서 미소를 머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하게 묶어 올린 포니테일 스타일에 후배 그룹의 이름이 적힌 리본 핀을 더한 그는 세심하게 준비한 선물 포장을 내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손하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헤어와 메이크업이 30여 년 전 S.E.S. 시절이랑 똑같다”, “역시 언니는 선배답게 인성 너무 좋다. A2O LITE 파이팅”, “바다 누나는 데뷔곡 ‘I’m Your Girl’ 때랑 똑같다. 방부제 미모 어쩔 거냐” 등의 댓글로 바다의 훌륭한 인성과 훈훈한 선배미를 칭찬하는 한편, 데뷔 시절을 연상시키는 변함없는 동안 아우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앞서 A2O SOUL과 A2O LITE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그룹이다. 이수만 전 프로듀서와의 고마움을 잊지 않은 바다는 새로운 후배들을 위해 선물을 직접 마련하는 등 이수만을 향한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했다.
1997년 1세대 대표 걸 그룹 S.E.S.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해 ‘원조 요정’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다는 2017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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