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쏜 화살이 객석으로.. ‘연의 편지’ 측 “재발 방지 위해 안전 보강 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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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뮤지컬 ‘연의 편지’ 공연 중 배우가 쏜 화살이 객석 방향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작사 측이 공식 사과했다.
22일 ‘연의 편지’ 제작사 수컴퍼니 측은 공식 예정을 통해 “지난 20일 공연 중 배우가 과녁을 향해 쏜 화살이 튕겨 객석 방향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연 관람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놀랐을 관객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제작사 측은 “해당 화살은 관객 네 분은 스친 후 멈췄으며 사고 직후 배우와 하우스 매니저가 관객 분들의 상태를 확인한 후 공연을 마무리 했다”면서 “당사는 이번 사고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유사한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과녁의 철제 프레임 및 계단 철제 부분에 대한 안전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 중 사용되는 소품과 무대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진행해 관객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작사 측은 또 “다시 한 번 이번 사고를 겪은 관객 분들과 현장에 계셨던 모든 관객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공연을 진행하겠다”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연의 편지’는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창작 초연 뮤지컬로 전학생 이소리가 익명의 편지를 따라가며 스스로의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수컴퍼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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