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감량’ 배기성, 오른쪽 귀 돌발성 난청 아픔 딛고→”결혼 9년 차에도 꿀 뚝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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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배기성과 쇼호스트 이은비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공유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이은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행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스냅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라하 건물을 배경으로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배기성은 흰색 티셔츠 위에 짙은 색 데님의 바지와 재킷을 걸쳐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청청 패션을 연출했다. 이은비는 검은색 원피스에 시계와 목걸이를 착용해 우아함을 드러냈다.
배기성은 이은비를 바라보며 부케를 건넸고 이은비는 수줍게 웃으며 입을 가린 모습에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은비는 “지금 이 순간 우리 앞에 있는 시간과 공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눈빛에 주목하기. 오로지 이 순간만을 바라보기”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선남선녀”, “부러운 인생이다”, “따스함이 가득가득” 등 두 사람의 달달한 근황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부부의 사진을 찍은 스냅사진 업체는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 정말 감사하다”, “감사하다 두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한다. 또 뵙겠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앞서 배기성은 지난 2017년 12살 연하의 쇼호스트 이은비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올해로 결혼 9년 차인 두 사람은 낮술을 마시다 합석해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배기성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인이 되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동반 출연하여 늦었지만 2세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배기성은 2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겹치며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는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치료를 이어갔으나 증상이 쉽게 호전되지 않았고 “5개월째 오른쪽 귀가 안 들리고 이명이 계속되는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배기성은 2025년부터 운동에 매진해 약 6개월 만에 18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이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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