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타이미가 미술작가 이하와 결혼하며 9월의 신부가 됐다.
13일 타이미와 이하는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타이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결혼식을 예쁘게 올렸다.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귀한 걸음 해주신 분들, 멀리서 마음 가득 보내주신 분들, 결혼식 내내 도와주시고 진행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진심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글을 남기며 결혼 소감을 나타냈다.
앞서 타이미는 지난달 18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한다”면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예비 신랑 이하에 대해 “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다 내어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고 칭하곤 “이제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한다”며 이하와 함께하는 인생 2막을 전했다.
이하 역시 결혼을 앞두고 “평생 결혼은 못 할 거라 못 박고 살았는데 감사하게도 이렇게 장가를 가게 됐다. 너무 멋진 사람을 만나서인가 건조했던 어제 오늘이 이제는 생기가 돈다”며 소감을 나타내 타이미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1985년생인 타이미는 지난 2009년 EP 앨범 ‘E.Via a.k.a Happy E.Vil’로 데뷔, Mnet ‘쇼미더머니3’ ‘언프리티랩스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20년을 기점으론 래퍼 활동을 중단하고 아트워크 작가로 활동 중이다.
타이미의 남편 이하는 1995년생 미술작가로 유튜브 채널 ‘이하의 작업실’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타이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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