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男배우, 벌써 46번째 생일…♥약혼녀 “함께해 줘서 고마워”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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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영화 ‘나 홀로 집에’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맥컬리 컬킨이 마흔여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약혼녀 브렌다 송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익살스러운 생일 소감을 남겼고, 송 역시 애정 어린 글로 연인을 축하했다.

컬킨은 지난달 26일(현지 시각) 생일을 기념해 브랜다 송과 둘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게시했다. 그는 “46은 까다로운 숫자다. 멋진 숫자는 아니다. 훨씬 멋진 숫자들이 많다”고 쓴 뒤 “하지만 난 지루하지 않아. 이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다. 난 할 수 있어. 우리 모두 할 수 있어. 46살인 우리 모두에게 건배”라고 덧붙였다.

브렌다 송도 게시물을 따로 올려 컬킨의 생일을 챙겼다. 송은 “내 하나뿐인 맥컬리 컬킨 생일 축하해”라고 인사한 데 이어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최고의 아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험 파트너, 나와 ‘피지컬 100’이나 ‘오징어 게임’을 몇 번이고 다시 볼 유일한 사람, 내 인생의 사랑”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송은 또 “당신이 없는 내 삶은 상상조차 하기 싫다. 오늘 당신이 태어나줘서 너무나 감사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 너무 좋다”며 “이 인생 여정을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 정말 정말 사랑해”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컬킨과 송이 처음 만난 곳은 영화 ‘체인지랜드’의 촬영 현장이다. 2017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22년 1월 약혼 사실이 전해진 뒤로도 긴 시간 연인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슬하에는 5살 다코타와 2022년에 태어난 카슨, 두 자녀가 있다. 지난 6월에는 둘이 연애 9주년을 챙겼다. 컬킨은 그때 “내가 살아온 5일에 한 번꼴로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눈을 뜰 수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송을 향한 한결같은 애정을 표했다.
맥컬리 컬킨은 1990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와 1992년 속편에서 주인공 케빈 역을 맡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맥컬리 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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