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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미담 또 터졌다…직접 잡은 광어→참치 스태프에 제공 [RE:스타]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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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의 새로운 미담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BTS의 공식 계정을 통해 “진 형님이 잡은 광어 참치 맛있게 먹어라!!”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 진은 자신이 준비한 생선회를 배경으로 브이 자세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린 참치와 광어회가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었다. 

진은 멤버뿐만 아니라 “BTS 진이 잡아 올린 생선들! 고생 많이 해주시는 스태프분들께 대접합니다! 맛있게 드세요!”라며 스태프들의 식사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생각지 못한 진의 깜짝선물에 스태프들은 계정에 인증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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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직접 배낚시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또 자기 몸통 절반이 넘는 광어와 참치를 들고 있는 사진을 “왜 맨날 잡고 나면 합성같이 생겼지”라는 글과 게시했다. 이에 같은 그룹 멤버인 뷔는 “또 선장님이 잡은 거 사진 찍었죠”라는 반응을 남겼다.

진은 대한민국 보이그룹 BTS의 맏형이자 서브 보컬이다. 그는 청량하고 맑은 미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그룹의 보컬 라인을 지탱하고 있다. 솔로곡 ‘The Astronaut’, ‘Super Tuna’ 등을 통해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도 증명했다. ‘월드와이드 핸섬’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그는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고 유쾌하고 다정한 성품으로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BTS는 지난 3월 정규 5집인 ‘아리랑’과 ‘스윔’으로 완전체 컴백 이후,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 월드 투어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 ‘아리랑’ 공연을 앞두고 있다. BTS는 오는 2월에 열리는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BTS,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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