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하기로”…이제훈, ‘모범택시4’ 깜짝 발표→가상 캐스팅 난투극 펼쳤다 (‘연기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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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연기의 성’이 7일 오후 6시 시즌1 마지막회를 공개한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는 ‘모범택시’ 시즌4를 둘러싼 치열한 캐스팅 서바이벌이 펼쳐진다.
7일 방영되는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이제훈,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을 비롯한 ‘모범택시’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작과 캐스팅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이날 네 명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차기작을 어필하며 작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그러던 중 이제훈이 “오늘 모이자고 한 이유는 모범택시 시즌4를 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하며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변한다. 다만 안고은 역을 맡았던 표예진이 스케줄상 시즌4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로운 멤버를 찾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톱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후보로 언급되며 새로운 멤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기존 캐릭터를 대체하는 것보다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들어오는 것은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가 등장한다.

김의성이 임형준을 새로운 후보로 추천하며, 임형준이 ‘모범택시4’에 합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면서 캐스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제작비 문제로 무지개 운수의 인원을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김의성은 “여기서 셋(김의성, 장혁진, 배유람) 중 두 명만 하고 한 명은 빠져야 한다”라며 상황을 전한다. 멤버들 사이에서는 각자의 역할과 필요성을 두고 팽팽한 설전이 이어지고, 급기야 “이럴 거면 시즌4 하지 말자”라는 말이 터져 나오며 분위기가 급속히 가열된다. 누구도 쉽게 양보할 수 없는 캐스팅 서바이벌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의성은 “개런티를 떼주겠다”라는 공약까지 걸며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과연 ‘모범택시’ 시즌4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멤버들의 캐스팅 서바이벌의 결말은 7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 시즌1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제훈은 총 세 차례나 출연 중인 작품이 타배우 리스크에 직면하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는 2021년 방송된 ‘모범택시’에서 출연자 교체 사태를 겪었고, 지난해 8월 촬영을 끝낸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에서는 공동주연인 선배 배우 조진웅이 그해 12월 소년범 논란 뒤 은퇴 잠적하면서 편성 자체에 먹구름이 끼었다. 또 2027년 출연 예정인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는 주연 배우 하영의 가족사를 둘러싼 친일파 의혹이 불거지면서 작품에도 예상치 못한 부담이 더해졌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미디어랩시소,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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